728x90 글쓰기2 오늘의에세이 :: 오늘 어땠어? 오늘 난 어땠을까? 회사 일이 많아서 하루종일 컴퓨터와 단짝이 되었지 오늘은 남편이 야간근무라서 아이들 밥 도 다 챙겨줘서 좋았지 힘듦이 있으면 기쁨도 1+1 따라다는 감정들 내일은 살짝 컴퓨터와 이별해 볼까? 2023. 5. 24. 오늘의 에세이 :: 이 길 끝엔 뭐가 있을까? 숲길을 쳐다보고 있으면 판타지에서 나올 뻔한 신비로운 사슴이 서있을 것만 같다. 그 사슴이 신기로워 한발 내딛고 싶지만 그 한 발을 들이기에는 두렵다. 사슴이 나에게 행복일지 두려움일지 몰라 난 이 길에서 돌아섰다. 이 길 끝엔 뭐가 있을까? 2023. 5. 23. 이전 1 다음 728x90